講師スタッフ紹介
修以 先生
すい
岡谷校
外国語を勉強することは新しい自分との出会い
こんにちは。修以と申します。結婚前の旧名は朴修以(パク・スイ)です。
出身は海と海産物が有名な韓国の第二の都市である釜山です。
2004年に韓国で短期大学を卒業後、絵の勉強のために福岡で留学をして
福岡市の大学に進み、芸術学部でイラストとデザインを勉強しました。
最初日本に来た時に日本語学校で日本語を学びながら、ずいぶん苦労もしましたが、
やはり好きな言葉だったので、諦めず楽しく勉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日本語学校2年目に日本語能力1級を取って、大学を3年生から編入すると決め
日本語の大学入試を受けるために、韓国の高校テキストと日本の高校テキストを同時に勉強をしていました。
好きな言語の一つだったので自ら一生懸命に頑張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
主人の就職と国際結婚を機に諏訪地域に来て子供も生まれ、今は親として第二の人生を送っています。
外国語を勉強するということは新しい自分との出会いと可能性を意味すると思います。
言葉の壁を乗り越えた瞬間、国籍は違っても本当に気が合う友達に出会えたり、新しいチャンスが広がったり、
もしくは私のように生涯のパートナーにめぐり合う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初めて韓国語に出会い、週に1回、30分だけのレッスンで
1年後にはノートに思ったまま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った生徒さんもいます。
興味はあるけど、私には無理かもしれない、覚えられる自信がない、難しそう、時間が取れないなど、様々な事情があると思います。
スケジュール上の事情や悩み事にもできる限りスタッフと一緒にサポートいたしますので、
まずは体験レッスンから気軽にチャレンジ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是非私と楽しくレッスンしてみましょう!
お待ちしております。
안녕하세요. 야마구치 수이라고 합니다. 결혼 전 이름은 박수이입니다.
출신은 바다와 해산물이 유명한 제2의 도시 부산입니다.
2004년 한국 전문 대학을 졸업 후, 그림 공부를 위해 후쿠오카에 유학을 하고
후쿠오카시의 대학에 진학하여 예술학부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일본어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꽤 고생도 했었지만,
좋아하는 언어였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학교 2년차때 일본어 능력 1급을 따고 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할 것을 정하고
일본어로 된 대학 입시를 치기 위해서 한국의 고등학교 문제집과 일본의 고등학교 문제집을
동시에 공부 했었던 학생 시절도 좋아하는 나라의 언어였기에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카타인(ㅋㅋ) 인 남편의 취업과 국제결혼을 계기로 스와 지역으로 와서 아이도 태어나고,
지금은 부모로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과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선 순간, 국적이 달라도 정말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던지,
새로운 찬스가 넓어진다던지, 어쩌면 저처럼 생애의 파트너를 만나게 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일주일에 1번 , 30분만의 수업으로
제로부터 시작해서 1년이 지난 지금은 노트 한면을 생각한 대로 일기를 쓸 수 있게 된 학생분도 계십니다.
흥미는 있지만,나는 힘들듯...외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어려울 것 같아...부끄러워...시간이 없어....등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케줄상의 사정이나 고민거리등 가능한 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우선은 체험 수업부터 부담없이 도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꼭 저와 함께 즐겁게 수업해 봅시다!
기다리겠습니다.
出身は海と海産物が有名な韓国の第二の都市である釜山です。
2004年に韓国で短期大学を卒業後、絵の勉強のために福岡で留学をして
福岡市の大学に進み、芸術学部でイラストとデザインを勉強しました。
最初日本に来た時に日本語学校で日本語を学びながら、ずいぶん苦労もしましたが、
やはり好きな言葉だったので、諦めず楽しく勉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日本語学校2年目に日本語能力1級を取って、大学を3年生から編入すると決め
日本語の大学入試を受けるために、韓国の高校テキストと日本の高校テキストを同時に勉強をしていました。
好きな言語の一つだったので自ら一生懸命に頑張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
主人の就職と国際結婚を機に諏訪地域に来て子供も生まれ、今は親として第二の人生を送っています。
外国語を勉強するということは新しい自分との出会いと可能性を意味すると思います。
言葉の壁を乗り越えた瞬間、国籍は違っても本当に気が合う友達に出会えたり、新しいチャンスが広がったり、
もしくは私のように生涯のパートナーにめぐり合う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初めて韓国語に出会い、週に1回、30分だけのレッスンで
1年後にはノートに思ったまま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った生徒さんもいます。
興味はあるけど、私には無理かもしれない、覚えられる自信がない、難しそう、時間が取れないなど、様々な事情があると思います。
スケジュール上の事情や悩み事にもできる限りスタッフと一緒にサポートいたしますので、
まずは体験レッスンから気軽にチャレンジ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是非私と楽しくレッスンしてみましょう!
お待ちしております。
안녕하세요. 야마구치 수이라고 합니다. 결혼 전 이름은 박수이입니다.
출신은 바다와 해산물이 유명한 제2의 도시 부산입니다.
2004년 한국 전문 대학을 졸업 후, 그림 공부를 위해 후쿠오카에 유학을 하고
후쿠오카시의 대학에 진학하여 예술학부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일본어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꽤 고생도 했었지만,
좋아하는 언어였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학교 2년차때 일본어 능력 1급을 따고 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할 것을 정하고
일본어로 된 대학 입시를 치기 위해서 한국의 고등학교 문제집과 일본의 고등학교 문제집을
동시에 공부 했었던 학생 시절도 좋아하는 나라의 언어였기에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카타인(ㅋㅋ) 인 남편의 취업과 국제결혼을 계기로 스와 지역으로 와서 아이도 태어나고,
지금은 부모로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과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선 순간, 국적이 달라도 정말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던지,
새로운 찬스가 넓어진다던지, 어쩌면 저처럼 생애의 파트너를 만나게 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일주일에 1번 , 30분만의 수업으로
제로부터 시작해서 1년이 지난 지금은 노트 한면을 생각한 대로 일기를 쓸 수 있게 된 학생분도 계십니다.
흥미는 있지만,나는 힘들듯...외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어려울 것 같아...부끄러워...시간이 없어....등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케줄상의 사정이나 고민거리등 가능한 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우선은 체험 수업부터 부담없이 도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꼭 저와 함께 즐겁게 수업해 봅시다!
기다리겠습니다.